[기사입력일 : 2015-01-22 11:20]

불우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줄이어




 

평택시에 거주하는 아줌마 예술인들이 평택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천2백여만 원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11명의 주부들로 구성된 아줌마밴드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춘희밴드'가 지난 1월 16일 평택시를 방문해 지난해 4백13만1천 원에 이어 올해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공연 수익금 6백45만 원을 기탁했다.

 

'춘희밴드' 이 춘희 단장은 "추운 겨울날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년 ‘사랑나눔 음악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불우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평택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악단체인 "움Art“ 조정란 대표도 지난해 11월 열린 창단공연 수익금 5백만 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 깊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탁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기쁨도 주고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도 마련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된 성금은 저소득 위기가정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강길모
[기사입력일 : 2015-01-22 11:20]







문화
포토동영상
 
 
 
 
상호 : 평택조은뉴스 / 발행인, 편집인 : 강길모 / 등록일 : 2012년 7월17일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448-10 / 등록번호 : 경기아50243 / TEL : 031-668-9600 copyright(c) 2011 평택조은뉴스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