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4-08 17:46]

‘결혼이주여성 현장간담회’ 개최

새정치민주연합 평택갑지역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평택갑지역위원회는 새정치민주연합 다문화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부좌현)와 공동으로 3월 25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교육장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다문화위원회?결혼이주여성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좌현 위원장(안산단원을 국회의원)이 주관한 현장간담회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사회에 적응함에 있어서 현실적인 애로사항들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고인정 새정치민주연합 평택(갑) 지역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현장간담회는 다문화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천응 인하대 겸임교수, 자문위원인 고기복 용인이주노동자쉼터 대표, 김현각 한국다문화지원센터협의회 회장이 참석했고, 이향옥 새정치연합 평택갑 다문화위원장, 장이선 평택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 언어발달지도사도 함께 참여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및 일본 출신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해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임혜숙 필리핀 자조모임 대표는 “다문화가정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하다”며 “특히 남편이 다문화 가정이라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아부부세미나, 자녀교육세미나, 자기계발세미나를 강조했고, 김정순 중국 자조모임 대표는 “자녀들을 가정에서도 교육을 시켜야 하지만, 다문화 엄마들이 가르치기에는 역부족”임을 강조하며, “피아노 등과 같은 폭넓고 다양한 것들을 가르쳐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바야시테루코 일본 자조모임 대표는 “결혼이주여성은 말은 할 수 있어도 읽고 쓰는 것은 부족하다. 때로는 학교에서 오는 가정통신문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예비 소집일에 초청을 하지만, 학교의 상황과 제도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지 않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다문화가정의 학부모 교육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고인정 평택갑지역위원장은 “결혼이주여성의 우리사회정착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다문화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결성하며 다문화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강길모
[기사입력일 : 2015-04-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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