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4-08 17:52]

어업인 평택호 환경정화 활동




 

평택호에서 조업하는 어민들로 구성된 평택호내수면어업계(계장 이홍상)는 지난 4월 1일 어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성면, 안중읍, 팽성읍 수변 등 평택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어업인 41명으로 구성된 평택호내수면어업계는 전어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상류지역 등에서 떠내려 온 각종 생활쓰레기 등 10톤 가량을 수거했다.

 

금회에 실시한 환경정화활동은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쓰레기와 사랑과 전쟁’ 및 ‘새봄맞이 대청소’ 등과 동참하는 일환으로 추진됐다.

 

평택호는 2개도 10개시에서 장마 등 우기 시 상류에서 유입되는 각종 부유 물질이 수변에 적치되어 수질저하는 물론 어업인 조업활동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어민들은 정기적으로 평택호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어한기인 동절기에는 평상시 조업 중 미처 철수하지 못한 어망과 장마철에 파묻히거나 폭우에 휩쓸린 어구 등을 철거하는 폐어망정비활동도 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하고 있으며, 1회성 행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평택호를 생계터전으로 삼고 있는 어업인들의 자발적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금년에 새롭게 선출된 평택호내수면 어업계의 젊은 수장인 이홍상 어업 계장은 “앞으로도 친환경어장조성과 생태계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자율관리어업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길모
[기사입력일 : 2015-04-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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