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6-10 14:52]

생태계 파괴와 홍수 피해 주범 아산만조력발전댐

건설저지 평택대책위원회 발대식


 

아산만조력발전댐 건설저지 평택대책위원회는 지난 6월 1일 평택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아산만조력발전댐 건설에 대해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 앞서 에너지정의행동본부 이헌석 대표와 평택시의회 박환우 의원의 초청강연이 있었으며, 이헌석 대표는 ‘아산만조력발전댐의 문제점과 전력정책’에 대해, 이어 박환우 의원은 ‘조력발전은 과연 신재생에너지인가?’란 주제를 가지고 아산만조력발전댐의 문제점과 정부가 펼쳐야 할 에너지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 전명수 상임대표는 “신재생에너지라고는 하지만 정작 해양생태계 파괴와 홍수 피해 등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인 아산만조력발전댐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산만조력발전사업은 4년 전 평택은 물론 당진과 아산시민 모두가 반대하여 중단되었던 사업이며, ‘해양생태계 파괴, 어족자원 고갈, 홍수로 인한 침수피해, 평택항 경쟁력 약화’ 등 많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됨은 물론, 지역갈등 마저 조장하는 아산만조력발전사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만조력발전댐 건설저지 평택대책위원회는 고문에 정수일, 자문위원에 박환우 염동식, 공동대표에 전명수 이동훈 박판규 이병국, 집행위원장에 김영철, 대외협력위원장에 인효완, 조직위원장에 손영식, 어민생존권대책위원장에 공병인 등 3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아산만조력발전댐 건설 중단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길모
[기사입력일 : 2015-06-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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