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6-25 16:07]

평택시ㆍ시의회, 메르스 종식 위해 방역소독에 함께 구슬땀

공무원 안심 소독반 구성ㆍ운영, 방역 확대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메르스 종식을 위해 6월 7일부터 철저한 민ㆍ관 합동 방역소독을 펼쳐 오는 가운데 25일 추가로 ‘공무원 안심 소독반’을 구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 소독반은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읍면동 직원 1명과 본청 직원 2명, 출장소 직원 2명, 1개반이 5명으로 총 22개반 117명으로 구성됐다.

 

25일부터 메르스 종료시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관내 전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전철역, 터미널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세척과 분무소독을 병행한다.

 

또한 보건소, 읍면동, 자원봉사단체별로 자체 추진하고 있는 방역소독과 안심소독반의작업구간이 중복되지 않고 관내 전 지역 구석구석이 실질적으로 소독될 수 있도록 사전 조율을 통해 실시된다.

 

공재광 평택시장도 지난 24일 김인식 의장과 함께 관내 한광고등학교, 신안고등학교, 평택고등학교 기숙사를 소독했으며, 25일에는 서정리역, 서정리 재래시장을 찾아 지역구 시의원과 함께 방역활동을 펼친다.

 

한편 평택시는 24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됨에 따라 공무원 48명을 긴급 투입해 격리자에 대한 1:1 밀착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 평택시 메르스 현황(6.25현재)

- 확진자 34명 / 퇴원자 26명 / 사망자 4명 / 격리자 64명

 




강 길모
[기사입력일 : 2015-06-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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