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7-16 10:12]

실종 선원 8명 발견한 항해사 감사장 받아

김두석 중부해경본부장, 민간 유공자 2명에게 감사장 보내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7월 15일 오후 2시 30분 서장실에서 서해에서 실종된 선원 8명을 발견해 신속히 신고한 일조 국제 훼리 소속 여객선 리자오 오리엔트호의 1등 항해사 장구롱씨와 평택지점장 안경용씨에게 중부해경안전본부장(치안감 김두석) 감사장을 각각 전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인으로 리자오 오리엔트호의 1등 항해사인 장구롱(남, 34세)씨는 지난 7월 10일 오전 10시 5분 인천광역시 가덕도 부근 해상에서 어선 침몰로 표류하며 구조를 요청하던 선원 8명을 발견하여 신속히 신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일조국제훼리 평택지점장 안경용(남, 52세)씨는 1등 항해사 장구롱씨의 발견 보고를 받고 재빨리 해경에 신고해 표류 선원 8명을 구조하는데 큰 기여를 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김두석 중부해경안전본부장은 감사 메시지를 통해 “해경이 요청한 실종 선원 수색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선원 8명을 전원 구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장구롱 1등 항해사와 안경용 지점장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감사를 표했다.

 

신동삼 서장은 전수식에서 “바다에서 실종된 사람을 찾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인데, 오늘 감사장을 받은 두 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소중한 생명 8명을 바다에서 신속히 구해 낼 수 있었다”며 치하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지난 7월 10일 오전 11시 8분 인천광역시 옹진군 가덕도 남서쪽 약 26킬로미터 해상에서 어선 침몰로 스티로폼 상자를 붙잡고 16시간 동안 표류 중이던 69톤급 어선 선원 8명을 국제 여객선 리자오 오리엔트호의 적극적인 신고로 무사히 구조한 바 있다.

 

 




강 길모
[기사입력일 : 2015-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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