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7-07 16:09]

고덕신도시, 삼성 반도체공장 본격 가동




착공 2년여 만인 7월 4일 가동시작 삼성전자, 21조 원 투자계획 발표 지난 7월 4일부터 삼성전자가 건설한 세계 최대 규모의 평택 반도체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21조 원 규모의 추가 투자계획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평택 반도체 단지에서 권오현 부회장, 김기남 반도체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출하식을 열고, ‘4세대 3D V낸드 플래시’의 양산을 시작했다. 차세대 반도체인 4세대 3D V낸드는 기존에 쓰이던 48단짜리 3세대 제품보다 속도나 생산성, 전력효율 측면에서 30% 이상 향상된 제품이다. 때무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 빅데이터 등 최첨단 사업 분야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다 평택공장은 복층 구조로 축구장 412개 넓이의 289만㎡(약 87만 5000평) 부지에 건립됐다. 공장을 짓고 낸드 플래시 1차 생산라인(공장 1층)을 구축하는 데만 15조 600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까지 14억 40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공장 2층에 2차 생산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또 화성 공장에 6조 원을 들여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충남 아산 공장에도 1조원을 투자하는 등 앞으로 총 21조 4000억 원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투자액을 포함하면 총 37조원의 막대한 규모다. 정미라 기자 mamuik@hanmail.net



[기사입력일 : 2017-07-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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