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8-28 09:59]

평택, ‘평화예술의전당’ 건립 예비타당성 통과




국비 750억, 총 852억 규모 투자 추진 2021년 준공 목표로 최대 규모 추진 평택시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주한미군과의 문화·예술 교류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계획된 평화예술의전당 건립이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중앙공원 내 기획재정부 타당성 조사결과에서 최종 통과됐다. 평화예술의전당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간 공연장의 시설낙후와 협소로 각종 공연을 유치할 수 없어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분히 충족할 수 없었으나, 올해 기본설계용역 수립 후 2018년 본 설계가 확정돼 추진되면 규모면에서 수도권 남부 최대로 세계 유수 예술의전당 이상의 최첨단 공연장이 갖춰질 예정이라고 했다. 평화예술의전당은 국비 750억 원을 포함한 총 852억 원이 투자되며, 20000㎡ 부지에 건축연면적 18천127㎡로 1200석 규모의 대공연장, 400석의 소공연장과 함께 전시시설, 문화편의 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소화될 수 있도록 첨단화된 무대가 설치될 전망이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에 미군기지 이전과 함께 수많은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시민들과 주한미군 등의 문화 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고덕국제화 도시 중앙공원 내 대단위 평화예술의전당 건립이 확정됐다”고 했으며 “이외에도 추진 중인 평택박물관 건립은 경제신도시와 함께 문화예술의 르네상스 부흥을 꾀하는 또 하나의 역점 시책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 시민의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주형 기자 iou8686@naver.com



[기사입력일 : 2017-08-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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