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01-29 11:29]

청북면 농가서 AI 확정, 방역 당국 비상

“AI 확산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청북면 농가서 AI 확정, 방역 당국 비상 “AI 확산 방지에 최선 다할 것” 평택시 청북면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1월27일 시에 접수됐다. 방역 당국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간이 검사를 의뢰한 결과 10 마리 중 5마리가 양성 양성판정을 받아 AI 비상체재로 긴급 전환했다. 1월27일 평택시에 따르면 청북면 소재 농장주가 이날 오전 닭의 폐사가 증가하자 AI를 의심하고 평택시 상황실로 즉시 신고·접수했다. 시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AI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I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기도와 평택시 축산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산란계 닭 14만 3천 수를 긴급 살 처분, 매몰하고 농장 내 사료, 분뇨 등 오염가능성이 있는 것도 24시간 내에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또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AI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해당 농장 가축·사람·차량·물품 등에 대해 이동제한과 출입구 통제 및 초동 방역을 벌이는 등 긴급 조치에 나섰다. 방역 당국은 AI 발생 농장에서 500m 이내 농장에 대한 매몰 작업과 함께 축사주변에 생석회를 살포하고 5만수 이상 농가에 통제소를 설치, 38개 농가 및 청북지역에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AI 확정 해당농가 10km 이내에 간이키트 검사를 전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500m 이내 닭 27만 6천 수를 28일 살 처분 하고, 나머지 사육농가의 닭은 정밀 검사 결과 이후 경기도와 협의 후 처리하겠다" 며 "AI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월29일 청북면 일대에 전문인력 80명, 일용인력 200여명, 군인 100여명, 공직자 50여명 등이 투입돼 AI 수습에 나서고 있다. 강주형 기자iou8686@naver.com


[기사입력일 : 2018-01-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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