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20-04-22 10:10]

정장선 평택시장, 캠프험프리스 방문




정장선 평택시장, 캠프험프리스 방문
평택시-캠프 험프리스 긴밀한 협력 약속
미군, “평택시와 함께 코로나19 대처”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9일 캠프험프리스를 방문해 미군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점검했다.

 

미 육군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인 마이클 트렘블레이 대령은 코로나 방역활동에 있어서의 완전한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 관계자들을 기지로 초청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의 예방조치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미군의 초청에 따라 캠프험프리스를 방문한 정장선 시장 및 시 관계자들은 영내의 선별진료소와 중환자실 및 검사실 등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트렘블레이 사령관은 정보 공유는 성공의 열쇠 중 하나라면서 “병력을 보호하기위해 우리가 실시하고 있는 조치들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트렘블레이 사령관은 바이러스의 징후를 배제하기위해 미국에서 온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적절히 격리되고, 검사되는 절차를 설명했다.

 

미군의 안내에 따라 시설을 둘러본 정장선 평택시장은 “건강보호태세 심각단계 (HPCON C+) 조치로 취하고 있는 모든 조치들과 시설, 특히 선별진료소와 확진자 병동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영내·외의 위협을 막기 위해 취하고 있는 예방적 조치들에 안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캠프험프리스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을 위한 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강길모 기자




[기사입력일 : 2020-04-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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