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21-05-03 20:50]

질소탱크에 빠진 동료 구하려다… 5명 질식




 

질소탱크에 빠진 동료 구하려다… 5명 질식

 

 

 

동료 1명 구하려 4명 질소탱크에 들어가

일부 의식 없으나 생명에는 지장 없어

평택시 내 한 제조공장에서 질소탱크에 빠진 동료를 구하러 들어간 작업자들이 질소 가스에 질식해 쓰러졌다가 구조됐다.

4월 20일 오전 11시 50분 경 안중읍의 선박‧해운 장비 업체에서 작업자 A(40대) 씨가 지하에 매설된 제품 실험용 액화 질소 탱크의 압력을 점검하기 위해 2m 깊이의 탱크 내부로 들어갔다 질소를 마시고 쓰러졌다.

동료 1명이 이를 보고 탱크 안으로 들어가 A씨를 구해냈으나, 함께 들어간 3명은 질소를 마시고 탱크 안에 쓰러져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굿모닝병원, 명지대 병원, 순천향대 병원 등으로 나뉘어 이송됐다. 이송 당시 일부는 의식이 없었으나, 현재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탱크 안에 질소 가스가 일부 남아있어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안전 수칙 미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이광은 기자




이광은
[기사입력일 : 2021-05-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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